내 삶에 대해 - 로맹 가리

내 삶에 대해 - 로맹 가리

음유시인 2 3014 5

 

내 삶에 대해 얘기를 좀 해보라고 하시는데, 난 내가 삶을 산 거라는 확신이 그다지 서지 않는군요. 오히려 삶이 우리를 갖고 소유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살았다는 느낌이 들면 우리는 마치 스스로 삶을 선택이라도 한 것처럼, 자기 삶인 양 기억하곤 하지요. 개인적으로 나는 살면서 선택권을 거의 갖지 못했습니다. 지극히 일반적이고 사적이며 일상적인 의미의 역사가 나를 이끌었고, 어떤 면에서는 나를 속여 넘겼지요 


- 로맹 가리 Romain Gary (프랑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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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사랑 Jean Seberg 와 함께 , 24살차이 , 세기의 사랑이라 불렸던 그들 



2 Comments
마크 2018.08.12 00:27  
그들의 삶의 마지막도 충격적이였지요
나그네 2018.08.13 02:03  
두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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