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없는 법이야.."
하지만 살다보면 도망도 방법이긴 합니다.
도망질곳 없는 각박한 세상이지만 힘내서 나아가는것이
타인에게는 도망으로 보일 순 있지만,
진짜의미는 본인만 알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