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사건정리] 국민일보의 n번방추적기, 악마 조주빈 관련

[n번방 사건정리] 국민일보의 n번방추적기, 악마 조주빈 관련

유목민 0 60 0

 

국민일보 기자의 취재기 


1회~4회 + 번외편 클릭하면 해당기사로 링크됩니다. 


1회. 텔레그램에 강간노예들이 있다
2회. “신검 받는 중ㅋ” 자기 덫에 걸린 놈
3회. ‘약한’ 남성일수록 성착취에 집착한다
4회. “우린 포르노 아니다” 함께 싸우는 여성들
 

번외편 :: 노예를 이렇게 만들어진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342743 


일요신문 :: 조주빈 vs 갓갓 , 대화방서 누가 더 대단한가 대결 펼쳤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65211 


동창이 말하는 조주빈 "일베 맞다..반에서 제일 말 많던 놈" | 다음뉴스 - 

https://news.v.daum.net/v/20200324130747842 


조주빈, '박사방'서 유명인사 다수 거론..친분 주장도

https://news.v.daum.net/v/20200325122346125 


조주빈 '암호화폐 지갑', 2018년에 이미 10억 쌓였다

https://news.v.daum.net/v/20200325050801026 



※n번방 사건: 지난해 초부터 텔레그램에서 벌어지고 있는 성 착취 사건으로 피해자는 주로 미성년자다. 피해자를 ‘노예’라고 부르며 음란물을 촬영하도록 협박한다. ‘갓갓’이 시초였다. 그는 1번방부터 8번방까지 채팅방 8개(일명 n번방)를 만들었다. 갓갓은 지난해 2월 자신의 방을 ‘와치맨’에게 물려주고 돌연 자취를 감췄다. 와치맨은 그해 9월 잠적했다. 이들이 떠난 자리에 비슷한 형태의 방이 물밀 듯 생겨났다. 현재 ‘박사’의 방이 가장 악랄하다. 


*****

아이들은 제 발로 텔레그램에 걸어들어간 게 아니다. 노예로 전락시키는 과정은 악랄했다. 가족, 학교, 친구, 개인정보가 총동원된 전방위 협박을 거쳐 아이들은 꼼짝달싹 못하는 노예가 됐다. 범행은 주로 트위터에서 이뤄졌다. n번방 창시자인 ‘갓갓’은 경찰을 사칭해 미성년자에게 메시지를 발송했다. 개인 트위터에 사적인 사진을 올린 아이들을 타깃으로 했다. ‘게시물 신고가 접수됐으니 링크에 신상정보를 입력하고 조사에 응하라’는 문자를 먼저 보냈다. 답이 없으면 ‘부모님에게 연락하겠다’는 협박을 덧붙였다. 아이들이 신상정보를 내놓으면 ‘신원 확인을 해야 한다’며 얼굴사진을 요구했다. 이어 얼굴을 미끼로 전신, 가슴, 상의 탈의 사진으로 요구는 점점 커졌다. 아이들이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멈칫하면, 그 사이 신상정보를 털어 겁을 줬다. 그들은 끊임 없이 메시지를 보내고, 대답을 독촉하고, 숨쉴 틈 없이 압박했다.


어딘지 낯익은 수법 아닌가. 바로 보이스피싱이다. 얼마 전 20대 남성이 2박3일 동안 물만 마시며 보이스피싱 조직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일이 있었다. 아무런 잘못도 저지르지 않은 성인이 속수무책으로 당했듯, 아이들은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미처 깨닫지도 못한 채 신상을 털리고 노예가 됐다. 차이라면 보이스피싱 조직이 돈을 갈취한 반면, 이들은 같은 수법으로 성을 착취한 것이다.

[출처] -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34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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